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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꿈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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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상하고 희안한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인지 모르겠어요..낮잠을
보통 잘 안자요.. 자고 나면 머리가 아파서 잘 안자는데
오늘 날씨가 비도 오고 어두워서 그런지 아이 재우다가
같이잠이 들었어요.. 꿈에 좀 답답하고 억울한 일이 생겼어요..
제가 아이를 낳고 병원에 있다가 집에 잠깐 갖난아기를 안고
왔는데그사이 병원에서 억울한 일이 생겨 그냥 퇴원을
해야겠다 뭐 대충 그런 상황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실제로
현실에서는 아기 낳은지 1년도 더 넘었고 꿈 속에 아기가
지금 실제 우리 아이는 아니었어요.. 꼭 다른 아이를
낳은거 같은 그런 설정이었어요.. 여튼 그 일 때문에
상의하려고 폰으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처음엔
잘 걸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단축번호로 전화를했는데
친정아버지가 전화를 받더라구요. "왜 아빠가 받아?"
"아빠한테 전화했으니 아빠가 받지. 왜 엄마 바꿔줄까?전화
받아봐라 딸래미다."이렇게 통화를 하고 있는데 현관에서
엄마가 쑥 들어오더라구요.근데 전화기 너머에서 엄마가"왜?"
이러더라구요. 너무 희안하고 소름끼쳤어요.엄마가 슥 들어와서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데 제가 일단 손으로막아서면서 통화를
계속 해요.. "엄마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엄마가
내 눈앞에 있어""응? 무슨 말이야?""엄마랑 통화를 하고 있는데
엄마같이 생긴 사람이 내 앞에 우리집에 있다고!!""헉......
이게 뭔 일이야?? 아직 있어?""잠깐만 내가 얘길해볼께.."그러고
전화를 내려놓고 그 엄마처럼 생긴사람한테 제가 말을 걸었어요."
엄마 맞아? 누구세요?"하고 말을 걸었더니 뭐라고 하긴 하는데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근데 목소리가 엄마가 아니예요..
아 이 사람은 엄마가 아니구나싶었어요. "너 뭐야 왜 엄마 얼굴
하고 있어?" 하고 막 다그쳤어요.이제는 엄마 얼굴은 아닌데
여전히 사람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게 뱀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뱀이 사람 모습을 하고 있네 하면서 제가 마구
때렸어요. 근데 뱀은 요지부동으로 오히려 웃고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왜 그런 생각을 했나 몰라도 너가 내 아들이야?
너 뭐야? 너 좀 맞자 너 뭐야? 이러면서 막 그런 말을 하면서
바닥에 뉘어놓은 갖난 아기를 의식했던거 같아요. 근데 지금부터가
좀.. 웃겨요..전 연예인은 1도 관심없는 사람인데요..유재석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 뱀이...엄마랑도 안 닮았는데 ㅎㅎ 여튼
유재석 얼굴을 한 뱀이 저한테 두들겨맞으면서도 실실 웃고 있더니
이러려고 왔다면서 갑자기 제 입속으로 뱀 혀가 숙 들어왔어요.그..
뭐랄까.. 한번도 느껴본적없은.. 딱 뱀 혀였어요. 끝이 딱 갈라지고
얇고 축축하고 긴혀였어요.너무 너무 놀라고 불쾌해서 뱀 머리를 세게
푹 쳐서 겨우 떼어냈는데제가 말하는게 더 놀라운게 이런짓 말고
원래 하려던걸 하라고뭐 때문에 왔어? 이랬더니 ..갑자기 성교를
시작했어요.. 놀라서 보니 뱀의 꼬리였어요.. 근데 참 묘한건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는게 참 요상하고 희안하더라구요.여튼 그러다가
깼는데 딱 꿈에서 그자리 그대로에서 딱 눈을 떴고그 시간 그대로
인거 같고 꿈과 현실이 혼동이 오고 몽롱해서한참을 앉아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이게 무슨 꿈일까요??관련이 있을지 모르지만
대략 사흘전에 엄마랑 똑같은 꿈을 한날에 꾼적이 있어요.큰
잉어를 낚는 꿈이었어요..펄떡펄떡 뛰는 큰 잉어를 잡고 여기서
제일 큰 고기를 잡았다고좋아서 방방 뛰었는데 좋은 꿈 같았는데
엄마도 똑같은 꿈을 꿨다더라구요..엄마가 태몽 아니냐고 했는데
태몽 꿀 일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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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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